World's end(BEMANI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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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곡. 작곡가는 トラウィスカルパンテクートリ를 제공했던 Noah.
2018년 가을 M3에 발매된 Noah의 앨범 Rebirth the end에 World's end - Millefolium이라는 부제의 롱 버전이 수록되었다.
2. 사운드 볼텍스[편집]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The 4th KAC 오리지널 곡 컨테스트의 당선곡이다.
자켓의 캐릭터는 볼테나이저 맥시마. 이 곡에서는 제국군 원수 볼테나이저 맥시마로 등장했으며, 대응하는 트럼프는 하트 킹.
2.1. 채보 상세[편집]
EXH 패턴 PUC 영상
EXH는 270이라는 고속 BPM을 바탕으로 계단, 연타, 복잡한 원핸드 등이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체력 패턴으로, 속도와 밀도가 난이도를 높이는 주된 요소로 작용한다. 메인 멜로디에는 롱노트가 섞인 원핸드가 메인이 되며, 사이사이에 쏟아지는 계단과 연타, 발광이 니어와 에러를 대량으로 발생시킨다. 무엇보다도 압권인 것은 최후반에 등장하는 초고속 나선 계단. BPM 270의 16비트로 몰아치는 빠른 속도로, Black Emperor 도입부의 24비트 트릴과 완벽하게 같은 속도이다. 네 라인을 전부 커버하는 대계단도 아닌 세 라인을 오가는 나선 계단인 탓에 체감 속도는 더욱 빠르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BPM 255 이상에서 걸리는 틱 보정때문에 중간 중간 있는 지속 노브가 체인 수에 주는 영향이 적어져서 전체적인 스코어링 난이도는 굉장히 까다롭다.
EF 클리어 난이도는 18레벨 중에서 중상급 정도로 평가되며 선행곡인 LegenD.보다 클리어가 쉽다는 의견도 많이 나온다. 그러나 스코어링 난이도는 18레벨 최상위권에 위치할 정도로 상당히 까다로운데, 패턴 자체도 난해할 뿐더러 니어를 대량으로 유발하는 고속 패턴임에도 체인 수가 적은 탓.
2.2. 당선자 코멘트[편집]
2.3. 여담[편집]
이 곡의 멜로디가 길티기어 시리즈의 OST중 하나인 Holy Orders와 매우 흡사하다.
이것
월드엔드에 거의 가까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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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데이트 예고 이미지에 적혀있는 문구.[2] レッドホッドスクリューズ와 TEK-A-RHYTHM의 합작[3] LegenD.의 AA 랭크는 스킬 애널라이저에서의 기록도 인정된다.[4] 사볼4로 넘어오면서 추가된 조건이다. 사볼3에서는 없었던 조건. 사볼 코나스테는 클라우드에서도 헤븐리 헤이븐 곡들 대다수가 추가되면서 50회 플레이 조건도 추가되면서 해금 난이도가 완화되었다.